채송화가 다니고 있는
길동성당 뒷산을 소개합니다
제가 산책을 자주가는 야산이랍니당~~! ^^
오늘은 컴 동기 친구와
울 환희와 산책을 함께 나갔죠 ^^
성당 뒷산을 다녀오는 길에 멀리 보이는 누구네 정원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
성당 뒷산에 산책 갔다가 울 환희가 우연히 친구를 만났답니당~~! ^^
너 이름 뭐니? 난 환희라고 해 ^^ 응! 난 기쁨이야 ^^
다정하게 서로 인사를 했어요 ^^
동네사는 컴 친구랍니당~~! ^^
사진을 열심히 찍고있네요.. 저와 컴 취미가 같은 친구죠 ^^
산책하고 내려오는 울 환희 ^^ 환희야 힘들지? ^^
뒷모습만 보이는 사람이 같이 산책을 나간 친구랍니당~~! ^^
환희가 도망을 가려고 해서 꼭 잡았어요 ^^
채송화가 안 이쁘게 찍혔네... ㅋㅋ
앙상했던 나무에 파릇파릇 잎이돋고 벌써 초 여름을 알리는듯 합니다
울님들 여름 준비 하셔야겠어요
올 여름은 작년처럼 숨막히는 더위는 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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