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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8일 Facebook 이야기

慈馨 아찌 2011. 5. 8. 23:59
  • 아버지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을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정환이가 생기고 알게되었습니다
    뻣뻣하고 무뚝뚝한 아들이라
    살갑게 못해드리지만
    이름을 세상에 드러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어리석고 부족한점이 많지만
    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기쁜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