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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꽃타령

慈馨 아찌 2015. 4. 4. 19:40

 

 

 

 

 

 

 

 

새 봄

새 꽃

많이도 기다려 왔습니다.

 

그동안 답답하고 춥기도 하고

얼어죽지나 않을까 조바심도 많이 했습니다.

 

세상에는 더러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의 너그러운 사랑이 있어

희망을 품고 새 꽃을 피웁니다.

 

햇빛이 찬란한 새 봄

마음 고운 사람들의 칭찬과 함께

새 봄의 희망을 마음껏 펼쳐봅니다. 

 

    2015 새 봄 자형 꽃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