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내 아들” | ||||||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24년 만에 한국 조정에 값진 금메달을 안긴 신은철(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부모님 가게가 있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들이 열어준 축하 잔치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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