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
30여년 전에 만나 지금까지 무던히도 퍼 마셨건만
아직도 부족하여 장소를 옮겨가며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피서랍시고 강화도로 장소를 옮겨
보신탕을 끓여 우선 건져다 놓고 맛있나 본다고 마시고 있습니다.
새장에서 빠져나와 해방된 기분~~~!
가끔은 해방이 필요한 것이 사람들의 본능이기도 합니다.
얼굴들을 보시면
얼마나 뻔들 뻔들하게 잘 생겼는지 금방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노란샤스 입은 친구가 제일 잘 생겼습니다.
왼쪽의 대머리 아저씨는 제일 착하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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