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숭아 이야기~!
장호원 만사농원의 이미숙님이 보내주신 <햇사레 복숭아>~!
4.5kg 한상자에 12과가 들어있다.
아주 큰 편이다.
어렸을 때 먹어보았던 수밀도(水密桃)가 생각난다.
집에서 먹다 남은 복숭아와 크기를 비교 해 보았다.
엄청 크다~!
맛은 훨씬 달고 향기로우며 육질이 부드럽고 물이 많다.
옛날에 임금님이 드시던 복숭아란다.
컴퓨터 방에서 한 컷~!
만사농원 사진을 같이 찍으려고 컴 사이에 복숭아를 진열 해 놓았다.
왼쪽이 내 컴, 오른쪽은 마 컴...
만사농원 사진 중 두 컷을 각각 열고 사진을 찍었는데
마 컴은 고개가 숙어져 복사꽃밭의 미숙님이 어둡게 찍혔다.
다시 찍으면 좋은데 복숭아를 3개나 먹어버려서리...
미숙님의 이쁜 미소가 아쉽다.
맛있는 복숭아 드시고 신선되고 싶은 분 전화 해 보세유~!
만사농원 010 - 2422 - 9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