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응원도 가지가지

대한민국 대표팀의 숙소인 그랜드호텔 슐로쓰 벤스베르크(Grandhotel Schloss Bensberg)앞에서 10세 한국인 소녀 조예진 양이 얼굴에 색칠을 하고 한국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진정한 팬은 속눈썹에 독일국기(Schwar-Rot-Gold)를 칠한다.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있었던 팬 페스트에서.     큰 축구축제를 앞두고 원기 보강.     두개 더!     독일과 코스타리카 양 진영의 친교.     프랑크푸르트 아이리쉬 펍 앞의 잉글랜드 팬들. 손에 든 저지가 없어도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듯.     프랑크푸르트 뢰머는 잉글랜드 팬들 손에 들어갔다. 이번엔 우승할 수 있을까?       우승을 하기엔 팀은 아직 미숙하지만 팬들은 언제나 있다. 뮌헨의 마리엔광장의 코스타리카에서 온 미녀.      도르트문트 한자광장 위의 만개나 되는 푸른색 플라스틱공 사이에서 재미에 빠진 스웨덴 팬들     바이에른 거리의 솜브레노: 뮌헨 마리엔 광장의 멕시코 팬     얼굴 속 성조기: 화요일(2006년 6월 6일)함부르크에서의 공개 훈련에서 미국 국기를 그려넣은 죠란이 미국팀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US boy들은 겔젠키르헨에서 체코와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인의 축구 열정: 일본 축구팬이 일본팀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바이에른에선 세계가 손님: 코스타리카 팬들이 뮌헨 토박이와 축제를 벌이고 있다.      팀 훈련 할 때의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팬들                                                                             드디어 나타났다...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