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식

킴벌리 us여자 아마추어 골프 우승

慈馨 아찌 2006. 8. 14. 21:17
 
15세 킴벌리 김 “아빠, 챔피언 됐어요”
하와이 태생의 재미교포 킴벌리 김(15)이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AP/연합뉴스]

[연합뉴스]

아빠와 함께 기쁨을~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 펌킨리지골프장(파71.6천380야드)에서 36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킴벌리 김이 아버지 김영수씨와 포옹하고 있다.
버디잡고 기뻐~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 펌킨리지골프장에서 36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티샷 바라보는 킴벌리
최연소 우승 킴벌리 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 펌킨리지골프장(파71.6천38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한 킴벌리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배 리듬체조 대회  (0) 2006.09.07
중국 푸에르토리코에 패배  (0) 2006.08.22
힝기스의 투혼  (0) 2006.08.07
사라포바 "아큐라 클래식" 우승  (0) 2006.08.07
손기정 쾌거70주년,마라톤 재도약 시동  (0)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