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

 

♣ 이 끼 폭 포  ♣  

 

 

 

 

 

▒언   제:2006.08.15(화요일)

▒카메라:Canon EOS 350D/800만화소급 /18~55mm standard lens

▒사  진: 여행나라 / by moon 

▒날  씨: 맑음

▒저  장: 다음블로그

▒스크랩: 유  

# 1

뱀사골 입구 ....

 

시원한 계곡으로  안내합니다  

 

 

 

 

# 2

다리 아래 계곡 풍경.. 

 

 

 

 

 

# 3

사위질빵

 

 

 

 

 

# 4

따가운 햇살아래 ...계곡물도 반사되어 눈부시고... 

 

 

 

 

# 5

녹색의 단풍잎도 햇살에 반사되어 초가을 손짓합니다 ..

 

 

 

# 6

시원스런 피아골의 계곡길을 따라 오릅니다   

 

 

 

 

# 7

위에 한갈래 물줄기보다  두 갈래 물줄기가 더 시원합니다  

 

 

 

# 8

더 가까이.... 계곡 아래로 내려가서...

 

 

 

# 9

길따라 오르다 보면  시원스런 물줄기를 자주 볼수있습니다  

 

 

 

# 10

오작교같은 다리 아래 계곡풍경.....  

  

 

 

# 11

노루오줌... 가까이 가면 꼭  바람이 방해합니다 

 

 

 

 

# 12

고목에  꼬마요정 같은 버섯...

 

 

  

 

 

 

# 13

 

고추나무 

 (bumalda bladdernut / Staphylea bumalda )

 

다른이름 : 개절초나무,미영꽃나무,매대나무

분      류 :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고추나무과의 낙엽 관목 또는 작은 교목

특      성 : 가지는 잿빛을 띤 녹색이고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 바소꼴의 작은 잎 3개가

               한 잎자루에 달리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흰 꽃이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꽃은 향기가 강한 편이다.

               열매는 삭과인데 부풀어오른 반원형으로 윗부분이 2개로 갈라지고 9∼10월에 익는다

               고추잎을 닮았다고 해서 고추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     기 : 높이 3-5m

꽃          : 5-6월 /흰꽃

분      포 :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란다

용      도 : 어린잎은 식용하며, 정원수로 심고, 나무못,젓가락,의 재료로 쓰인다.

 

다른분의 자료사진

 

 

 

# 14

병 소 (甁 沼) 

소의 모양이 병과 같이 생겼다하여 병소라고 불리워지고있답니다..   

 

 

 

# 15

산수국과 잠자리

 

 

 

# 16

짚신나물과 잠자리

 

 

 

   잠자리 모델.... 더 가까이..   

  

 

 

 

# 17

시원스럽게 퐁당했으면..

 
 

# 18
병소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서 "병소"을 내려 봅니다... 


 
 
 
 
# 19
 뱀사골 계곡은 시원함이 두배 인것 같습니다 ..


 
 
 
# 20
매미 소리와 물소리가 시원함을 달래주니까요....


 
 
 

# 21
분홍색 물봉선....


 
 
 
# 22
탐방로 따라 ~~ 


 
 
 
# 23
제승대 계곡 풍경입니다. 
해발 720m ... 입구 반선에서 5.5km ....뱀사골대피소까지는 3.5km.... 


 
 
 
 
# 24
이곳까지 올라오니 계곡에 부는 바람이 더 시원합니다...
묘향대..반야봉으로 오르는 입구 계곡풍경.... 


 
 
 
 
 
# 25
가까이 당겨 봅니다.. 그리고 저속으로 찰칵... 


 
 
 
 
# 26
산수국 .....
 보라빛 대신 분홍빛이 납니다


 
 
 
# 27
참취꽃 ....


 
 
 
 
# 28
계곡 중간에 이정표는없어도  "이끼폭포'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 29
가까이 정면에서..... 


 
 
# 30
좌측에서... 


  
 
 
# 31
가까이.... 저속으로...
수량이 작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 32

등산객들도 이곳에선 기념사진를 많이 찍습니다 

 
 
 
# 33

저속으로 촬영해봅니다 

이것 경치에 취해 30여분 동안 쉬어있으니 서늘할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 34
이끼폭포까지 다녀와  뱀사골로 하산길에..   


 

 
 
#  35
 
탁용소  
이곳은 큰뱀이 목욕을 한후 허물을 벗고 용이되어 하늘로 승천(昇 天)하다 
이곳 암반위에 떨어져
100여m 나 되는 자국이 생겨났으며 자국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용의 승천하는 모습과 같다하여
탁용소(濯 龍 沼)라 함   


 


# 35
석양의 광명...
 

 
 
 
 


 
 
 
# 36

반선 뱀사골 입구
 계곡 주변에는 자연 탐방로가 잘 만들어져있어 
계곡따라 하산길에.... 


 
 
 
# 37
 
무더위 탓인지 남.녀 노소 할것 없이  계곡물속에서 시원스런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 38

탐방로 주변의 안내판에서 ..물 색갈의 비밀이야기... .


 
 
# 39
하산하니 반선마을 인근엔 섭씨 30도가 넘는데  
 지리산의 주능선 날씨는 초가을 날씨... 

벽소령 21.6도 ..장터목 19,8도....

아주 시원한  주능선입니다... 

 

 

 

 

# 40

 

반선 상가 화단에서.....주인께서 기생난이라고 했는데... 

 

나도샤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