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님의 그림 그런...친구가 그리워지는 날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진 2007.10.01
채송화님의 올림픽 공원 일기 /ysj * 이것 하나만으로도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 아름다운 사진 2007.09.10
조선왕조 사진전 /비너스 한경수교수 불과 100년전의 조선반도가 마치 머나먼 아프리카 어느 깁숙한 구석의 딴나라 같네! 세상 참 많이 변했어... 이런 나라에 이승만이 민주국가를 이룩했고, 박정희가 굶주림을 몰아내고,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정신 못차리게 바뀌겠지..! 제발 좋은 쪽으로 바뀌어야 할텐.. 아름다운 사진 2007.09.08
천자문 해서와 초서 /비너스 지영(수조때 스님, 왕희지 17대 손) 첨부 20056160285643455[1].jpg (139kb) 다운로드 폰샷전송 20056160292915707[1].jpg (162kb) 다운로드 폰샷전송 2005616030024520[1].jpg (144kb) 다운로드 폰샷전송 2005616031482031[1].jpg (153kb) 다운로드 폰샷전송 아름다운 사진 2007.09.08
*** 조선후기... 원교 (이광사) *** /비너스 *** 조선후기... 원교 (이광사) *** 이광사(1705~1777)의 ‘난저봉상 정약용등’, 비단·삼베에 먹, 개인소장. ‘난새가 날아오르고 봉황이 비상하며, 鼎이 뛰어오르고 용이 솟아오르듯하다’는 뜻이다. 당나라 한유의 ‘석고가’(石鼓歌)에 나오는 구절에서 취한 것으로 서체는 고전(古篆)의 하나인 현침전.. 아름다운 사진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