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식

미셸위와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골프대회

慈馨 아찌 2006. 8. 5. 15:03
방긋 웃는 미셸위, ‘결과에 만족’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천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300만달러)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미셸위가 그린 이동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AFP)
“우승컵 어디쯤 있을까?”
30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경기에서 미셸위가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REUTERS)
“우승 꿈 안고 출발!”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경기에서 미셸위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AFP)
“위기 탈출 미셸위”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벙커에 빠진 미셸위가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AP)
“우선 위치를 잘 잡고~”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미셸위가 13번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AP)
“짧은 퍼팅, 야속한 골프공~”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미셸위가 13번홀에서 홀에 7m나 모자라 끝내 1타를 잃고 아쉬워하고 있다.(연합=REUTERS)
이동하는 미셸위와 로라 데이비스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함께 라운딩을 펼치던 미셸위와 로라 데이비스가 이동을 하고 있다. (연합=REUTERS)
“최고의 컨디션”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미셸위가 15번홀에서 공을 들어보이며 갤러리들에 인사를 나두고 있다. (연합=REUTERS)
“라인을 살피는 김미현”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마지막날 김미현이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연합=AFP)
“다음엔 우승이에요.”
앞서 경기를 마친 ‘슈퍼 땅콩’ 김미현(29.KTF)은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 촤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4위에 올라 3개 대회 연속 ‘톱10’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연합=REUTERS)
“우승샷 세리모니~”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우승을 확정지은 캐리 웹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REUTERS)
“친절한 미셸위, 축하드려요~”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연장 접전끝에 우승한 캐리웹을 미셸위가 포옹을 나누며 축하해 주고 있다. (연합=REUTERS)
“우승 트로피는 다음에..”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준우승한 미셸위 (왼쪽), 로라 데이비스(가운데), 우승한 캐리 웹(오른쪽)이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REUTERS)
“우승자의 특권~”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골프에서 우승한 캐리웹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REUTERS)